일상을 바꾸면 신선함이 보인다!

#한국인터넷서비스 #디자인 #온라인광고 #광고회사 #디자이너

수많은 온라인 광고 회사의 승부처는 바로 다름 아닌 톡톡 튀는 디자인. 그 치열한 싸움 속 눈에 띄는 회사가 있다. 배너광고, 브릿지 페이지 서비스까지 다양한 패를 지닌 한국인터넷서비스. 그 중심에서 눈에 띄는 디자인으로 높은 승률을 이끌고 있는 한국인터넷서비스 디자이너 임정주 대리를 만나봤다.

KOIS

디자인부 임정주 대리

 

간단한 자기소개 및 본인이 맡고 계신 업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 부탁드립니다.

같은 일상 속에서 낯섦을 느끼려고 노력하며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코이스 디자이너 임정주입니다. 우선 한국인터넷서비스는 광고 회사고요, 사용자의 니즈를 파악하여 웹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서비스하는 광고들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단순 광고가 아닌 사용자에게 정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디자인 팀원으로의 하루 일과가 궁금해요.

광고 회사이다 보니 트렌드의 흐름을 놓치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매일 디자인 동향(매거진, 웹어워드)을 서치해요. 그 후, 하루 업무의 순서를 정하고 디자인 작업에 들어가기도 하고 때론 작업 전 부서 간 회의를 하거나 진행된 디자인 작업물을 수정하기도 하면서 하루 일과를 보내요.

 

신입사원은 입사하면 어떤 일을 하나요?

회사 내의 서비스 종류와 매체가 다양하다 보니 경력직이라 해도 저희 회사의 업무를 헤매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신입사원뿐 아니라 경력직도 가이드라인에 따라 단계별로 코이스의 업무를 익히게 됩니다. 다양한 광고 서비스를 작업하면서 광고 전반을 이해하고, 여러 광고상품이 있는 코이스의 특성상 적재적소에 역량 발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의 한 과정이라 할 수 있죠.

Interview 01

일상 속 낯섦을 찾으면 탄생하는 디자인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디자인에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특별히 노력하는 점이 있나요?

정답이 없고 주관적으로 평가되는 것이 디자인이라고 생각해 항상 새로운 경험을 하려고 하는 편이에요. 회사를 다니는 반복적인 일상 안에서 신선함을 찾으려고 노력하다 보면 보는 시각도 달라지고 시야도 넓어지는 것 같아요. 그럴 때 아이디어가 자연스럽게 나오더라고요. 예를 들어 다른 길로 출근을 한다든가 늘 카페에서 마시던 커피를 티로 바꿔 마셔 본다든가 당연한 일상을 바꿔보는 것들이죠.

 

어떤 경우에 업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나요?

가장 큰 스트레스는 광고 회사다 보니 아무래도 ‘의견 충돌’이에요. 디자인은 주관적이기 때문에 클라이언트와의 절충이 힘들 때가 있어요. 하나 더 얘기하자면 창작의 고통? 늘 새로운 것을 끌어내야 한다는 것과 결과에 대한 압박은 디자이너로서 늘 뒤따르는 것 같습니다.

 

일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요?

진짜 눈앞이 캄캄해졌던 적이 있어요. 일주일 내 작업한 디자인 파일을 다음 날 확인해보니 오류가 나서 파일이 깨져 복구가 안 되는 거예요. 디자이너라면 모두가 그렇겠지만 정말 습관적으로 저장 버튼을 계속 누르면서 작업하거든요. 그날은 아직까지도 미스터리로 남아있어요. 떠올리면 아직도 아찔한 경험이에요.

Interview 02

공감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만들어낸다는 건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디자인 직무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디자인은 주관적인 결과물이잖아요. 그런데 제가 만든 작업물이 저 뿐만이 아니라 상대방, 그리고 모두가 끄덕일 수 있는 ‘공감’을 이끌어 냈을 때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

 

디자인 직무에서 일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이 있다면요?

디자인 스킬과 기획력은 뻔해 보이지만 기본적이고 중요한 역량이에요. 여기에 더해 사람들을 공감시킬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클라이언트를 컨트롤하고, 그들과의 의견 일치까지 이끌어내는 근성과 지구력도 갖춰져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저 역시 꾸준히 노력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한국인터넷서비스 디자인부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좀 오글거리긴 하지만 ‘셰프’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매운맛 단맛 짠맛 신맛 등 주관적인 입맛과 취향을 고려한 디자인 작업을 진행해, 모두가 만족하고 공감할 수 있는 요리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뿌듯)

 

타사와의 차별화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열심히 읽다 보니 광고네…’ 이런 콘텐츠들이 요샌 너무 많잖아요. ‘시간낭비하지 않는 콘텐츠’를 만드는 게 저희의 목표이자 차별화 포인트예요. 저희도 광고 회사이긴 하지만 필요한 정보가 더해진 광고를 제공해 읽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광고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Interview 03

다 줄거야,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자랑하고 싶은 회사 복지 제도가 있다면요?

저희 회사를 한 마디로 표현하면 ‘일에만 집중할 수 있게 모든 것을 다 해주는 회사’라고 말할 수 있어요. 삼시 세끼 제공은 물론이고 정성스럽게 만든 간식까지 챙겨줘요. 직원이라면 사내 카페테리아도 언제든 무료고요. 또, 간단한 헬스시설도 갖춰져 있어요. 일을 하다 힘들면 안마의자에 누워 쉴 수도 있고 프로모션으로 해외여행을 보내주기도 해요. 저희 회사 복지제도는 정말 최고라고 할 수 있죠.

 

디자인 직무를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처음 인턴으로 일했을 때 제가 작업한 디자인이 서버에 올라가고, 인터넷에 나오게 되는 것을 본 처음 그 순간 엄청 신기하고 벅찼어요. 그 신기하고 뿌듯했던 기억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 분야에서 계속 일을 하고 있습니다.

 

취업을 위해 어떤 경험이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시나요?

창업 구성원으로 일했던 경험이 큰 도움이 됐어요. 5명 밖에 안 되는 스타트업이다 보니 디자이너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다 해야만 했습니다. 기획팀이나 에디터팀이 따로 있었던 게 아니라서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정말 모든 일을 다 경험했던 것 같아요. 힘들었지만 돌이켜보면 여러 부서의 일을 경험해보면서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된 계기가 된 특별한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Interview 04

Wanna be 삶의 방식이 신선한 사람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팀 후배를 직접 뽑는다면, 어떤 지원자를 뽑고 싶으신가요?

우선은 디자이너로서의 포트폴리오를 보죠. 그 후, 기본적인 걸 갖춘 다음을 말하자면 ‘삶의 방식이 신선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다양하고 폭넓은 경험도 많이 해본 도전적인 사람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계속해서 언급하지만 다정하고 친화력이 있어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해요. 자기 혼자만의 작품이 아닌 공감을 얻는 것이 콘텐츠에선 중요하니까요.

 

잡코리아는 ‘좋은 일이 생긴다’는 슬로건을 지니고 있습니다. 임정주 님에게 ‘좋은 일’이란?

공감하고 만족하는 일을 하는 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공감을 하려면 같은 곳을 봐야 하고 같이 걸어가야 하잖아요. 맡은 부서마다 하는 일이 다르지만 하나의 목표를 향해서 가는 것이 진짜 멋지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일들이 제가 생각하는 좋은 일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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